블로깅을 한다한다 하다가 어느새 베트남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더 미루다가는 정말 시작도 안하겠다 싶어서 시작이 반이라는 것을 믿고 글을 하나 올린다.
사진은 일주일 동안 찍었던 사진 중에 겹치지 않도록 .
늦게 블로그를 올려서 그분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여기는 시내에 있는 유명한 성당 . 누구나 사진을 한번씩 찍는 곳으로 낮에는 이 성당옆에서 웨딩사진도 찍고 그런다.
분짜 (?) 라는 음식인데 일종의 베트남식 모밀국수 같은? 쌀국수를 앞접싱 덜고 저 노란색 소스를 넣어서 먹는데 향은 좀 별로지만 맛은 좋다.
까매 보이는 고기는 삼겹살이고 같이 먹으면 맛이 괜찮다.
이건 짜조 라고 하는데 라이스페이퍼에 만두처럼 소를 넣고 말아서 튀긴 음식이다. 이건 거의 군만두맛이 나고 처음 먹는 베트남음식치고 쉽게 먹을 수 있다.
하이랜드라는 베트남 토종 커피 브랜드란다. 시킬줄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시켰는데 맛은 꽤 괜찮다. 다만 실내에 에어컨을 거의 안틀어서 너무 더웠다.
일부러 여기 원두를 사가기도 한단다.
사이공강 . 한강에 비해서는 좀 작아 보였다. 하지만 컨테이너선도 들어오는걸 보면 나름 큰 강인것 같다.
하지만 물은 별로...
데땀 거리. 태국에 카오산로드가 있다면 호치민에는 데땀거리라는 여행자들의 거리가 있다. 서양인들이 특히나 많다.
깜깜해 질수록 밝아지는 곳이다.
또 올리기로 하고.
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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