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식사는 걷다가 눈에 띄는 음식점이 있어
마음가는 대로 들어갔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있길래 맛있나 보다 하고 들어갔다.
우리는 소고기 바베큐와 새우, 맥주 2병을 시켰다.
베트남 맥주인 사이공 맥주와 타이거 맥주. 타이거 맥주는 베트남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맥주에 얼음이 있다. 베트남은 맥주에 얼음을 넣어서 차게 먹는다.
빨리 먹지 않으면 맥주가 밍밍하다.
소고기와 새우를 숯불에 구워 먹었다.
고기에 대파가 끼워져 있는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무슨 허브? 같은 향이 나고 대파보다 질기다.
새우는 맛있었지만 까는게 힘들었다.
음악은 귀에 익은 컬러링과 같은 음악이 흘러 나왔다.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다.
호치민은 관광보다는 먹거리가 더 많은 도시다. 그리고 먹거리 보다 오토바이가 더 많다.
길에 이 정도 오토바이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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